[사진] 찻잔속에 쏙 앙증 '티컵 돼지'

손바닥 크기만 한 초미니 돼지 사진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머그컵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마이크로돼지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갓 태어난 초미니 돼지의 몸무게는 약 250그램. 다 자란 후에도 신장 36센티미터, 무게 2킬로그램을 넘지 않아 영국에서 애완용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큐가 높아 배변훈련이 쉽다는 점, 인간과 비슷한 피부조직을 가지고 있어 알레르기 질환 걱정이 없다는 점 등도 초미니 돼지가 애완용으로 인기 있는 또 다른 이유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사진작가 리차드 오스틴의 작품이다.
오스틴은 초미니 돼지 사진들을 엮어 2013년 달력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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