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관광도시서 주거용 건물 붕괴…15명 사망·5명 부상

모로코 페스에서 21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에서 구조대가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2026.5.21 ⓒ AFP=뉴스1
모로코 페스에서 21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에서 구조대가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2026.5.21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모로코 관광도시 페스에서 발생한 주거용 건물 붕괴 사고 사망자가 22일(현지시간) 15명으로 늘어났다.

AFP통신에 따르면 사망자 중엔 어린이 2명도 포함됐다. 또한 이번 붕괴 사고로 5명이 다쳤다.

앞서 해당 건물은 전날(21일) 붕괴됐으며 당초 사망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당시 건물 안엔 몇 명이 있었는지 불분명한 만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모로코 월드 뉴스에 따르면 건물은 4층짜리였다.

페스에선 지난해 12월에도 건물 2채가 붕괴돼 22명이 사망한 적 있다. 지난해 5월엔 주거용 건무리 무너져 9명이 목숨을 잃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