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19~20일 중국 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
크렘린궁 "양국 관계·주요 국제 현안 논의"
- 장용석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9~20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크렘린궁이 16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이날 성명을 통해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중·러 양국 관계를 논의하고 주요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중은 지난 13~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에 뒤이은 것이다.
중국이 러시아와도 미중 정상회담 이후 정상 외교 일정을 이어가면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 국제 현안을 둘러싼 중·러 공조 방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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