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휴전, 유럽증시 일제 랠리…독일 닥스 5.06% 급등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독일 주가지수 닥스(DAX) 그래프가 그려져 있다. 2023.08.02/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자 유럽증시는 일제히 급등했다.

8일(현지 시각) 유럽증시에서 독일의 닥스는 5.06%, 프랑스 까그는 4.49%, 영국 FTSE는 2.51% 각각 급등했다. 이로써 범 유럽지수인 스톡스600도 3.88% 급등, 마감했다.

이는 전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전일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등했었다. 일본의 닛케이는 5.39%, 한국의 코스피는 6.87%, 호주의 ASX는 2.55%, 홍콩의 항셍은 3.09%, 상하이종합지수는 2.69% 각각 급등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 중 한국 코스피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