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아슬 아슬' 스페인 아기 뛰어넘기 축제

악마로부터 아기를 지켜라
400년 전통 '엘 콜라토' 축제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콜라초'가 아기들을 뛰어넘고 있다. ⓒ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콜라초'가 아기들을 뛰어넘고 있다.ⓒ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콜라초'가 아기들을 뛰어넘고 있다.ⓒ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콜라초'가 아기들을 뛰어넘고 있다.ⓒ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콜라초'가 아기들을 뛰어넘고 있다.ⓒ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콜라초'가 아기들을 뛰어넘고 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마음 조리며 지켜보는 축제가 스페인에서 열렸다.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엘 콜라초(El Colacho)'가 열렸다.

신생아부터 12개월 아기들을 길가에 설치된 매트리스에 묶어놓고 악마로 분장한 남자가 아기들을 뛰어넘는 축제이다.

갓난아기들을 나란히 눕혀놓고 노란색 옷을 입은 남자가 그 위를 허들 넘듯 뛰어오른다.

'엘 콜라초'는 1620년부터 계속된 스페인 전통으로 코퍼스 크리스티의 카톨릭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는 17세기 중세부터 시작된 종교적 풍습으로 콜라초가 아기를 뛰어넘으면 아기에 깃든 나쁜 기운들을 콜라초가 제거해준다는 믿음에서 비롯됐다.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아기들이 매트리스에 누워 있다. ⓒ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성직자가 아이들을 축복하고 있다. ⓒ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악마를 상징하는 '콜라초'를 놀리며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콜라초'가 아기들을 뛰어넘고 있다.ⓒ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악마를 상징하는 '콜라초'를 놀리며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 인근 카스트리요 드 무르시아 마을에서 열린 '엘 콜라초(El Colacho)'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악마를 상징하는 '콜라초'를 놀리며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