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하우스오브프레이저 매장 31곳 폐쇄…6천명 감축
- 권영미 기자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영국 백화점 그룹인 하우스 오브 프레이저가 전체 59개 매장 중 31곳의 문을 닫고 있으며 이에 따라 6000명의 고용감축이 예상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구조조정으로 대표적인 매장인 런던 옥스포드가의 매장 등이 2019년 초까지만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다.
하우스오브프레이저는 전날 영국 법원에 기업 자발적 합의(CVA)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하우스오브프레이저 측은 "소매업 분야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우리가 미래를 갖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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