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스티나성당 미켈란젤로 천장화 조명 LED로
- 이기창

(바티칸 AFP=뉴스1) 이기창 = 바티칸을 출입하는 언론인들이 29일(현지시간) 로마 시스티나성당 내부에 새로 장식된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시스티나성당은 미켈란젤로가 천지창조를 주제로 그린 천장화로 유명하다. 바티칸은 천장의 프레스코화를 더욱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조명시설을 LED로 교체하고 이날 언론에 공개했다. 바티칸은 아울러 에어컨디션 시설도 교체했으며 앞으로 입장객 수를 제한할 예정이다. 15세기 중엽이후 역대 교황들을 선출하던 이 방은 매년 600만명이 방문하는데 방문객들은 미켈란젤로의 천장화와 제단 벽의 최후의 심판 벽화에 경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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