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 힌덴부르크원수 공과 논란 여전
- 이기창

(자료사진 AFP=뉴스1) 이기창 = 1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오스트리아 연합군의 총사령관을 역임한 파울 폰 힌덴부르크 원수의 사진. 1차세계대전 직후 독일 대통령으로 히틀러의 집권 길을 열어놓은 힌덴부르크의 공과에 대한 논란은 그의 사후 80년이 지났어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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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AFP=뉴스1) 이기창 = 1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오스트리아 연합군의 총사령관을 역임한 파울 폰 힌덴부르크 원수의 사진. 1차세계대전 직후 독일 대통령으로 히틀러의 집권 길을 열어놓은 힌덴부르크의 공과에 대한 논란은 그의 사후 80년이 지났어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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