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요한 바오로 2세 암살미수 권총

2014.03.18 오전 12:52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미수 사건에 사용됐던 메흐멧 알리 아그카의 권총이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범죄박물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전시돼 있다. 이 총은 폴란드의 바도비체 마을의 한 박물관에 대출담보로 들어왔는데, 이 박물관에서 3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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