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요한 바오로 2세 암살미수 권총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미수 사건에 사용됐던 메흐멧 알리 아그카의 권총이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범죄박물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전시돼 있다. 이 총은 폴란드의 바도비체 마을의 한 박물관에 대출담보로 들어왔는데, 이 박물관에서 3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미수 사건에 사용됐던 메흐멧 알리 아그카의 권총이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범죄박물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전시돼 있다. 이 총은 폴란드의 바도비체 마을의 한 박물관에 대출담보로 들어왔는데, 이 박물관에서 3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