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치가 압수했던 미술작품들
지난 1938년 2월24일 독일 베를린의 '퇴폐 미술' 순회 전시회 중 두번째 장소인 '예술의 집'에서 한 남성이 그림들을 바라보고 있다. 나치 독일이 퇴폐적 작품으로 낙인 찍어 압수한 근현대 미술작품 1500점을 지난 70여년간 은닉해온 아파트가 독일 세관에 의해 적발됐다고 독일 잡지 포쿠스(Focus)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바바리아주 세관 당국이 우연히 발견한 이 방대한 컬렉션에는 피카소, 마티스, 샤갈 등 거장의 작품도 다수 포함돼 있는데, 가치는 10억유로(약 1조4000억원)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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