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지아 대선, 마르그벨라슈빌리 후보도 한표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의 기오르기 마르그벨라슈빌리 대통령 후보(왼쪽)가 27일(현지시간) 수도 트빌리시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번 선거로 미하일 사카슈빌리의 10년 장기집권은 끝나고 새 대통령이 탄생하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이 사라질지는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