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위스 '섹스 드라이브인' 공식 오픈
26일(현지시간) 한 텔레비전 방송 카메라맨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언론에 선공개된 '섹스 박스(sex box)'라고 불리는 성매매 전용 드라이브 인을 촬영하고 있다. 매춘 활동에서 소비자와 여성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길거리 호객행위를 금지한 주민투표안이 통과된 지 1년여가 지난 가운데, 이날 오후 섹스 드라이브인이 최초로 문을 열 예정이다. 운전자들은 반드시 혼자 타고 있어야 하며, 체크인 게이트를 지나 정해진 길을 따라가 40명의 매춘 여성 중 한 명과 가격을 흥정한 후 칸막이로 된 부스에서 관계를 맺는다. 이곳에는 방, 화장실, 샤워실, 긴급 상황시 누를 수 있는 알람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춘 여성들은 저녁마다 '근로자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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