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관광객 117명 구조…한국인 9명 포함"(2보)

27일(현지시간) 네팔 누와코트 트리슐리에서 진흙에 잠긴 주택에 고립된 주민들을 경찰이 구조하고 있다. 2026.08.27. ⓒ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네팔 대홍수'의 생존자 구조 작업이 전개 중인 가운데 관광객 117명이 구조됐고 이 중 한국인 9명이 포함됐다고 28일(현지시간) 로이터가 관광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네팔 관광부 소식통은 로이터에 구조된 관광객 중 인도인 85명, 중국인 16명, 한국인 9명, 이탈리아인 2명, 미국인 2명 등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보도에서 언급된 한국인 9명은 앞서 홍수로 고립됐다 구조된 우리 국민 중 9명으로 보인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