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호르무즈 해협서 5척 추가 탈출…日관련선박 26척 남아"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페르시아만에서 대기 중이던 일본 관련 선박 5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가네코 야스유키 일본 국토교통상은 이날 국무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5척이 4~6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을 무사히 벗어났다고 전했다.
선원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선체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현재 페르시아만에 남아 있는 일본 관련 선박은 26척으로 줄어들었다.
가네코 국교상은 "일본 관련 선박, 무엇보다도 선원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정보 수집을 바탕으로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상세하게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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