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아증시 일제 하락, 코스피만 0.57%↑ 또 신고가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강세 흐름을 이어간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8.49포인트(0.72%) 오른 6539.39에, 코스닥은 4.49포인트(0.37%) 상승한 1224.75로 개장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5원 오른 1486.5원에 출발했다. 2026.4.30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국제유가 급등으로 코스피를 제외하고 아증시가 일제히 하락 출발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90%, 호주의 ASX는 0.40%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코스피는 0.57%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만 상승하는 것은 삼성전자가 깜짝 실적을 발표, 삼성전자가 2% 정도 급등, 23만원을 돌파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기 때문이다. 삼전뿐만 아니라 코스피도 장 초반 6750선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비해 다른 아시아 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을 거부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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