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상승 출발, 코스피 0.49%-닛케이 0.64%↑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숨고르기 흐름을 보이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29포인트(0.31%) 오른 6496.10에, 코스닥은 2.11포인트(0.18%) 상승한 1176.42로 개장했다.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숨고르기 흐름을 보이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29포인트(0.31%) 오른 6496.10에, 코스닥은 2.11포인트(0.18%) 상승한 1176.42로 개장했다.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을 3주간 연장하자 중동 위기 완화 기대로 아증시는 대부분 상승, 출발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64%, 한국의 코스피는 0.49%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에 비해 호주의 ASX는 0.21%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3주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동 긴장이 완화할 것이란 기대로 한국과 일본 증시는 상승, 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증시는 이란 불확실성에 또다시 미국 소프트웨어 주가 급락함에 따라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는 0.37%, S&P500은 0.41%, 나스닥은 0.89% 각각 하락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