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선박 나포에도 아증시 일제↑ 코스피 1.31%, 최고 상승률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이란 선박을 나포, 중동 위기가 다시 고조돼 국제유가가 일제 급등하고, 미증시 지수 선물이 모두 하락하고 있음에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1.31%, 일본의 닛케이는 0.97%, 홍콩의 항셍은 0.88%,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66% 각각 상승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가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
같은 시각 국제유가는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5.90% 급등한 배럴당 88.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미국의 지수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다우 선물은 0.69%, S&P500 선물은 0.56%, 나스닥 선물은 0.50% 각각 하락하고 있다.
지수 선물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은 지난 주말 미증시가 모두 랠리, S&P500은 신고가를 경신하고, 나스닥도 13일 연속 랠리, 1992년 이후 최장기 랠리를 이어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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