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제외 아증시 일제↑ 코스피 1.40%-닛케이 1.81% 동반 랠리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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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 직접 대화하겠다고 밝히는 등 미국-이란의 휴전이 유지되면서 아시아증시는 호주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아시아 투자자들은 이번 주말 미-이란 회담이 결실을 볼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증시는 호주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10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1.40% 상승한 5858.8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1.81%, 홍콩의 항셍지수는 0.49%,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6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에 비해 호주의 ASX는 0.14% 하락, 마감했다.

한국의 코스피와 일본의 닛케이가 아증시 상승을 주도한 것. 앞서 미국증시도 중동 위기 완화 기대로 소폭이지만 일제히 랠리했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