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급등 출발, 코스피 6%↑ 최고 상승률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2주간 유예하자 아시아증시는 일제히 급등 출발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4.12%, 한국의 코스피는 5.99%, 호주의 ASX는 2.98% 각각 급등하고 있다.
특히 한국 코스피의 상승 폭이 가장 크다. 이는 그동안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대거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트럼프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시, 완전 개방한다는 조건으로 이란 공격을 2주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부테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한때 19% 폭락했으며, 미증시의 지수 선물은 일제히 2%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등 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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