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 마감 시한 재확인, 아증시 혼조…코스피는 0.82%↑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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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마감 시한을 재확인함에 따라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7일 한국의 코스피는 0.82% 상승한 5494.7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호주의 ASX는 1.74% 상승 마감했으며,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0.24% 상승하고 있다.

이에 비해 홍콩의 항셍지수는 0.79% 하락하고 있다.

오전에는 아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트럼프가 협상 마감 시한을 재확인함에 따라 협상 불발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전환했다.

이날 트럼프는 "7일 오후 8시(한국 시각 8일 오전 9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 교량 등을 파괴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는 양국의 협상에 진전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전환했다.

이 시각 현재 미국의 지수 선물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다우 선물은 0.22%, S&P500 선물은 0.38%, 나스닥 선물은 0.50% 각각 하락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