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개통 기대, 아증시 랠리…코스피 2.74% 최고 상승률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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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교통 감시 프로토콜을 작성 중이라는 소식으로 해당 수로가 부분적으로 개방될 수 있다는 기대로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상승했다.

3일 한국의 코스피는 2.74% 급등한 5377.3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1.44% 상승하고 있고,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92% 하락하고 있다.

호주와 홍콩증시는 성금요일 휴일로 휴장했다.

아시아 증시에서 코스피가 최고 상승률을 보인 것.

한국의 코스피가 상승 폭이 큰 것은 전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코스피는 4.47% 급락, 아증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일본의 닛케이는 2.38% 하락에 그쳤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