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어 일본 닛케이도 5% 이상 급락

3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의 닛케이 225 주가가 표시된 전광판 앞을 보행자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6.02.03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국의 코스피가 5% 이상 급락 출발한 것은 물론, 일본의 닛케이도 5% 이상 급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5.10%, 한국의 코스피는 3.66%, 호주의 ASX는 1.52% 각각 급락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도 5% 이상 급락 출발했으나 낙폭을 크게 만회, 지금은 3%대 하락하고 있다.

이는 미군이 이란에 지상군을 파병하고, 후티 반군이 참전하는 등 중동 위기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미국증시의 지수 선물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다우 선물은 0.62%, S&P500 선물은 0.66%, 나스닥 선물은 0.82% 각각 하락하고 있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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