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상승, 코스피 2.74% 급등…최고 상승률

코스피가 5500선을 회복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8.17포인트(p)(2.74%) 상승한 5553.92, 코스닥은 24.55p(2.24%) 상승한 1121.44로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22.1원 내린 1495.2원을 기록했다. 2026.3.24 ⓒ 뉴스1 안은나 기자
코스피가 5500선을 회복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8.17포인트(p)(2.74%) 상승한 5553.92, 코스닥은 24.55p(2.24%) 상승한 1121.44로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22.1원 내린 1495.2원을 기록했다. 2026.3.24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5일간 유예함에 따라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아시아 증시도 모두 상승했다. 특히 한국의 코스피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24일 한국의 코스피는 2.74% 급등한 5553.9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1.43%, 홍콩의 항셍지수는 2.36%,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65% 각각 상승하고 있다.

한국 코스피가 최고 상승률을 보인 것.

이날 아시아 증시는 오전에는 코스피가 4% 이상 급등하는 등 일제히 급등했었다.

그러나 트럼프 발언에 대한 의구심으로 국제유가가 4% 정도 반등하자 일제히 상승 폭을 줄였다.

그러나 모두 상승, 마감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