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브레이커 이후 거래 재개되자 코스피 10% 이상 폭락(상보)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차 서킷 브레이 이후 거래가 재개되자 코스피가 10% 이상 폭락하고 있다.

4일 오후 12시 20분 현재 한국 증시에서 코스피는 10.34% 폭락한 15192.9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급락할 경우, 1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주식 거래가 20분간 중단된다.

1차 서킷 브레이커 종료 이후 코스피가 10% 이상 폭락하고 있는 것.

1차 서킷 브레이커 종료 후에도 주가지수가 전일 대비 15% 이상 급락할 경우, 2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다.

2차 종료 후에도 전일 대비 20% 이상 내리면 3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며 당일 주식 거래는 종료된다.

한국 증시에서 투매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증시가 ‘패닉’에 빠졌다고 평가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