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7.24% 폭락한 코스피 오늘도 6% 급락”-CNBC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경제시장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2% 급락하고 있다.  2026.3.4 ⓒ 뉴스1 이호윤 기자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경제시장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2% 급락하고 있다. 2026.3.4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동 위기가 지속되며 전일 7.24% 폭락했던 코스피가 오늘도 6%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고 CNBC가 4일 보도했다.

4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5.72% 급락한 5460.5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가 5500선마저 깨진 것.

이에 비해 호주의 ASX는 1.54%, 일본의 코스피는 2.34% 하락에 그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에도 7.24% 폭락하며 아증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19개월 만에 최대 하락률이었다.

전일에 이어 코스피가 오늘도 아증시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것.

이는 올 들어 코스피의 상승 폭이 가장 컸기 때문이라고 CNBC는 분석했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