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또 크레인 붕괴 사고…차량 덮쳐 2명 사망·5명 부상

15일(현지시간) 태국 사뭇사콘주에서 고가도로 건설 공사 중 크레인이 붕고돼 차량 2개를 덮친 현장. 2026. 01. 15. ⓒ 로이터=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15일(현지시간) 태국 사뭇사콘주에서 고가도로 건설 공사 중 크레인이 붕고돼 차량 2개를 덮친 현장. 2026. 01. 15. ⓒ 로이터=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태국에서 또다시 크레인 붕괴 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사뭇사콘주에서 고가도로 건설에 투입된 크레인이 도로 위로 추락하면서 차량 2대를 덮쳐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

현재 경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최근 태국에서 건설 현장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발생했다.

전날 북동부 나콘랏차시마주에서는 고가 고속철도 건설 현장에서 크레인이 붕괴되면서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열차 승객 195명 가운데 32명이 숨지고 66명이 부상을 입었다.

yeh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