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서부 아마다바드서 추락(상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항공기.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42명이 탑승한 에어 인디아 여객기가 12일 인도 서부 도시 아마다바드 공항에서 추락했다고 현지 방송사들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해당 항공기가 영국 버밍엄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현지 방송사들은 이 여객기가 이륙하는 도중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고 했다. 방송사들은 100명 이상 탑승했다고 처음에 보도했지만 그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탑승 인원은 242명으로 알려졌다.

방송 영상에는 비행기 잔해가 불타면서 공항 인근 상공으로 짙은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들것에 실려 이송되거나 구급차로 이송되는 사람들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