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통가 인근 해역서 규모 6.6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통가 수도 누쿠알로에서 북쪽으로 약 198㎞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6 지진이 발생했다. <출처=미국 지질조사국(USGS) 홈페이지 캡처>
통가 수도 누쿠알로에서 북쪽으로 약 198㎞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6 지진이 발생했다. <출처=미국 지질조사국(USGS)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태평양 국가 통가에서 이날 오전 9시 47분쯤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쓰나미 위험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통가 수도 누쿠알로파에서 북쪽으로 약 198㎞ 떨어진 해역을 중심으로 일어났다. 진원 깊이는 약 112㎞ 정도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