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규모 9 '도호쿠 대지진' 가능성 30년간 30%

일본 아사히신문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가 지진 이력을 검토해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대지진이 발생한 해역에서 규모 9이상의 강진이 발생할 확률이 30%라고 예측했다.

일본 동북 지방의 미야기현의 북부인 산리쿠 해역에서 향후 30년내 규모 7.1∼7.6의 지진 발생 가능성은 90%, 미야기현 해역에서는 7∼7.3의 지진 발생 확률이 60%로 나왔다.

지난 3월 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인해 쓰나미 피해가 발생했던 후쿠시마현 해역에서는 규모 7.4 안팎의 지진 가능성이 10%, 수도권인 이바라키해역에서도 규모 6.7∼7.2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90%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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