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땅속의 흑진주' 블랙트러플 가격은?

(야라 밸리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호주 멜버른 북동부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야라 밸리에서 지난 19일 채집된 대형 블랙트러플(송로버섯)이 전자저울에 올려져 있다. 1.5kg의 트러플은 호주에서 채집된 가장 무게가 나가는 트러플로 여겨진다. 트러플은 시즌에 따라 가격차가 크지만 보통 1kg에 300만원 정도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상 프랑스 페리고르산 블랙트러플을 최고로 치며 흰색트러플은 이탈리아 피에몬트산이 최고이다. 송로버섯 재배 농부인 스튜어트 던바가 자신의 농장에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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