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파푸아뉴기니서 LNG 조달…연간 수입량의 4% 수준
- 국종환 기자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파푸아뉴기니로부터의 수입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입량은 일본 연간 수입량의 4% 정도에 해당하는 약 330만 톤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입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가동 중단된 원전을 보완하기 위한 화력발전에 사용되는 LNG의 수입량이 급증하면서 이뤄진 조치다.
파푸아뉴기니의 LNG 개발 사업에는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미국 엑손모빌과 일본의 JX에너지, 한국의 대우건설 등이 참가했으며 2014년 4월 생산을 개시해 2015년부터 연간 생산량을 690만 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일본은 수입하는 가스 가운데 약 180만 톤은 도쿄전력에, 약 150만 톤은 오사카 가스에 판매할 예정이다.
jhk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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