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관광청, 연례 워크숍 보되에서 개최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려
한국 대표 12명 참석해 비즈니스 미팅

노르웨이 보되(노르웨이 관광청 제공)ⓒNews1travel

(서울=뉴스1트래블) 김지현 기자 = 노르웨이 관광청은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노르웨이 보되에서 2016년 NTW 노르웨이 워크숍이 열린다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284개 서플라이어가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일 이번 NTW에는 한국의 대표 12명이 30개국 317개 업체의 여행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해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예정이다.

NTW에 이어서 Post Tour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인도팀과 함께 올레순, 헬레쉴트, 게이랑에르, 브릭시달 빙하와 베르겐을 방문한다.

2016 NTW의 개최지인 보되는 북극권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도시로서 노르웨이 북부 해안 솔트피오르드 입구에 위치하며 오슬로 공항에서 보되 공항까지 항공편으로 1시간 25분 걸린다. 북극권 내에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한밤 중에 태양을 구경할 수 있는 백야현상이 일어난다.

또한 보되에는 노르웨이의 항공 박물관, 룰레 사미족 박물관, 배 제작소, 보되 성당, 살텐 박물관 등 다양한 박물관이 많다. 특히 프로펠러 모양의 건물인 노르웨이 항공 박물관과 공군 박물관이 있어 노르웨이 항공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노르웨이 비되뢰 항공의 허브 공항이기도 한 보되는 항공 측면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도시이다.

jih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