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렬하게…3일간 러시아 여행
시베리안 횡단 열차 탑승 일정 포함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유럽여행은 떠나고 싶지만 시간이 여유가 없다면 러시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보물섬투어가 3일간 러시아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하바롭스크 & 비로비잔' 패키지 여행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아시아나항공의 '인천~하바롭스크' 직항을 이용해 3시간이면 러시아 중심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일정은 러시아 전체 면적의 약 4.4% 크기에 달하는 하바롭스크와 세계에서 유일한 유대인 자치지구인 비로비잔의 주요 명소들을 둘러보게 된다.
그중 하바롭스크에선 현지인들의 생활과 문화를 볼 수 있는 레닌광장을 비롯해 아무르 강변공원, 중앙 재래시장, 프레오브라젠스키 성당, 우스펜스키 사원 등을 방문한다.
무엇보다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도시간 이동할 때 탑승하게 되는 '시베리안 횡단 열차'다. 모스크바부터 블라디보스톡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노선을 달리는 열차로 약 2시간 30분의 이동 시간 동안 하얀 눈으로 뒤덮인 러시아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이번 여행에서 러시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 꼬치구이 요리 '샤슬릭'을 특식으로 제공한다. 이번 러시아 패키지 여행은 59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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