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부터 상하이까지…"중국 어디까지 알고 있니"
참좋은여행, 중국 추천 여행지 5곳 소개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은 우리나라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중국 여행지 5곳을 선정해 여행을 즐기는 방법을 25일 소개했다.
중국은 넓은 땅덩어리만큼 지역별로 매력이 뚜렷하다. 입이 떡 벌어지는 대자연이 펼쳐지는 곳부터 세련된 현대 도시의 모습과 자유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먹거리로 유명한 여행지들이 있다.
먼저 '지상의 무릉도원'이라 불리는 장자제(장가계)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다. 후난성 북서부에 위치한 장가계는 중국 최초로 국가 삼림공원이 된 곳으로, 천문산과 천문동, 황룡 동굴, 천자산 자연보호구, 원자제 등 뛰어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천문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편도 30분의 케이블카,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자제스에서의 초고속 백룡 엘리베이터나 높이 300m의 바위 절벽 사이에 위치한 천하제일교 등 절경 속에서 느끼는 전율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다.
또 산둥반도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 칭다오(청도)의 매력도 만만치 않다. 칭다오는 '양꼬치는 칭다오'라는 문구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맥주 '칭다오'의 본고장으로, 맥주 박물관이 있어 맥주의 발전, 문화, 공업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동대문 시장과 같은 느낌인 칭다오의 지모루 시장은 우리나라의 동대문 시장과 같은 느낌으로, 각종 명품의 모조품을 살 수 있어 인기다. 전문가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질을 자랑해 여행객들의 지갑을 열리게 하는 곳이며, 상인들과 흥정을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상하이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도시엔 동방명주, 상하이 타워 등 마천루뿐만 아니라,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가 즐비해 중국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색색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야경 외에도 세계 3대 공연이라고 불리는 송성가무쇼와 환상적인 서커스 공연, 상하이의 전경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황푸강 유람선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중국에서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빙천의 해라구는 전 세계에서 몇 개 안 되는 저위도 저해발 현대 빙천이 있는 지역이다. 온천은 1호 영지부터 4호 영지로 구역이 나뉘어 있으며, 그중 2호 영지인 공갈신천이 중국 10대 온천 중 하나로 가장 유명하다.
중국을 통해 갈 수 있는 여행지엔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도 포함된다. 북한과 중국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백두산은 1800여 종의 야생화 군락지 고산화원과 화산 폭발로 생긴 V자 형태의 계곡인 금강대협곡, 정상에 위치한 칼데라 호 천지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
아울러 해당 여행지는 오는 3월까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www.verygoodtour.com)에서 특가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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