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폭설로 스위스 체르마트에 갇혔다?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노홍철이 눈으로 뒤덮인 체르마트 매력에 푹 빠졌다.
스위스관광청이 스위스 홍보대사로 위촉한 노홍철의 체르마트 여행 일정을 15일 공개했다. 현재 노홍철은 스위스 여행 일정 중이다.
발레주에 있는 체르마트(Zermatt)는 알프스의 경관을 공해와 매연으로 지키기 위해 교통수단으로 전기 자동차와 마차를 이용하는 친환경 마을이다. 피라미드처럼 생긴 봉우리가 있는 마터호른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노홍철이 취리히에서 체르마트로 향하는 중엔 현지에는 31년 만에 2m 넘게 내린 폭설이 내려 여행객들과 함께 헬기를 타고 이동하는 이색적인 경험도 했다.
체르마트에 도착한 노홍철은 수넥가(Sunnega) 전망대에서 눈썰매를 타고, 체르보(Cervo) 리조트의 레스토랑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체르마트의 낭만적인 설경을 감상했다. 스파 마을인 로이커바트(Leukerbad)로 향해 따뜻하게 몸을 녹였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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