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 세계 속으로…중국 장자제 6일 여행
보물섬투어, 장자제·홍스린 포함 패키지 여행 출시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중국에는 보고 있으면서도 믿기지 않은 신비로운 대자연 명소들이 많다.
보물섬투어가 장자제(장가계)를 포함한 비현실 세계 풍경을 보여주는 중국 5박6일 패키지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여행에선 영화 아바타 배경지로 알려진 장자제를 비롯해 붉은 바위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홍스린(홍석림)과 폭포 위에 걸쳐있는 마을인 푸룽진(부용진)까지 독특한 풍경을 지닌 후난성 지역 명소들을 둘러본다.
장자제는 이틀에 걸쳐 둘러본다. 첫날엔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천자산을 시작으로 1400여 년의 세월동안 지각변동과 기후의 영향으로 형성된 원가계, 모노레일을 타고 둘러보는 십리화랑, 총 길이 6.5km의 금편계곡 등을 방문한다.
다음날엔 해발 1518m에 산의 사방이 모두 절벽으로 이루어진 '천문산'과 999계단을 올라가야만 만날 수 있는 동굴이 있는 '천문동'을 케이블카를 이용해 오른다.
이번 여행에서 특히 주목할 명소는 홍스린(홍석림)이다. 붉은색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숲을 이루는 곳이다. 수억 년전 깊은 바닷 속에 잠겨 있던 붉은 색의 탄산암(炭酸岩)이 밖으로 나오면서 바람과 비와 눈에 깎이고, 패이고, 떨어져 나가면서 지금의 모양을 만들어 냈다.
이밖에 2000년 역사를 지닌 마을인 푸룽진과 묘족을 중심으로 18개 소수민족이 거주하는 봉황고성을 들른다.
보물섬투어의 이번 중국 패키지여행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 특식 3회 등을 포함한다. 가격은 54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며 자세한 사항은 보물섬투어 홈페이지(www.bomul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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