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대표 휴양지 대결…'마요르카 vs 이비자'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은 다른 매력을 지닌 휴양도시 '마요르카'와 '이비자'를 함께 떠나거나 선택해 떠날 수 있는 스페인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스페인의 대표 휴양 도시로 두 곳을 꼽을 수 있다. 바로 마요르카와 이비자다. 두 도시는 지중해에 맞닿아 있으며 기후가 온난하고 연간 맑은 날수가 많아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이러한 공통점을 제외하고 두 지역은 확연히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유럽 최대의 휴양지로 '유럽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마요르카는 최대 번화 도시인 팔마 데 마요르카와 쇼팽이 사랑한 도시 발데모사, 이밖에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해변과 동굴들이 특히 매력이다.
반면 이비자는 365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세계적인 휴양 도시로 작은 규모의 섬 안에 50여 개가 넘는 아름다운 해변가를 보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함께 여행하기 용이하며, 아름다운 해변과 일광욕, 해양스포츠 및 클럽 문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비자섬은 클럽 문화로 유명해 '환락의 섬'이라고도 불리며 이를 즐기기 위해 각국에서 모인 젊은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평화로운 낮과 달리, 열기로 가득 찬 밤 문화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 역시 이비자의 매력이다.
클럽 외에도 이비자의 구시가지를 찾아 고세 중세의 흔적이 잘 보존된 '달트 빌라'나 정상에 위치한 달트 빌라 대성당의 유적지도 자리해 있다.
참좋은여행의 이번 스페인 자유여행은 '마드리드·이비자·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이비자', '마드리드·마요르카·바르셀로나' 일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110만원(총액운임 기준)부터다. 출발 3개월 전 조기 예약자에게 3%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