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보러 갈까"…참좋은여행, 캐나다 옐로나이프 기획전
에어캐나다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 이용 등 특전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이 캐나다의 대표적인 오로라 관광지로 꼽히는 '옐로나이프'(Yellow Knife)의 여행 상품을 묶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옐로나이프는 북위 65.5도 '오로라 대'(Aurora Oval) 바로 아래 있으며, 주변에 산맥이나 바다가 없어 오로라를 관측하기 좋은 지역이다. 오로라 관측 적기는 밤이 짧은 여름을 제외한 8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다. 3일 연속 관측 시 95%, 4일 연속 관측 시 98%의 확률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좋은여행사의 기획전 상품은 오는 12월부터 재취항하는 에어캐나다의 밴쿠버~옐로나이프 간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옐로나이프를 가기 위해서는 밴쿠버에서 두 번의 국내선을 이용해야 했다.
기획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는 '오로라 빌리지'(Aurora Village)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운 날씨에 오로라를 관측하는 여행객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원뿔 형태 텐트 '티피'(Teepee)를 비롯해, 오트밀과 보리로 만든 배넉(Bannock) 빵과 수프, 방한용품(캐나다구스 점퍼, 방한 바지, 장갑, 마스크)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낮 시간을 활용해 허스키 10마리가 이끄는 개썰매 체험과, 눈길 자작나무 숲 속을 산책하는 '스노우 슈잉'(Snow Shoeing)도 마련돼 있다.
참좋은여행의 옐로나이프 여행 상품은 3박5일, 4박6일 2가지로 구성돼다. 매일 출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www.verygood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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