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특가 알림 앱' 플레이윙즈, 누적 사용자 300만 돌파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항공권 특가 알림 애플리케이션 '플레이윙즈'가 누적 사용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모바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플레이윙즈의 7월 마지막 주 사용자는 16만 명으로, 국내 항공권 앱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실사용률을 보였다. 이는 국내 최대 OTA(온라인 종합 여행사) 중 하나인 인터파크 투어 사용자 수에 근접한 수치다.
2014년에 설립된 플레이윙즈는 대학생 창업자 오유근 대표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항공권 특가정보를 실시간 알림으로 알려주는 앱이다.
플레이윙즈 관계자는 "최근 구체적인 여행지역이나 일자를 정하고 항공권을 예매하는 여행자보다 저렴한 특가에 맞춰 떠나는 여행자가 늘고 있다. 플레이윙즈의 항공 특가 정보가 이런 트렌드에 맞아 들어가면서 사용자가 급증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윙즈는 설립 6개월 만에 옐로우 모바일에 초기 투자를 받은 후 지난해 12월엔 현대카드 여행서비스 업체인 타이드스퀘어에 인수됐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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