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홍콩항공, 인천~홍콩 노선 신규취항
16일부터 운항 시작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홍콩항공이 16일부터 매일 1회 운항하는 인천~홍콩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에 앞서 홍콩항공은 지난 15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이번 신규 취항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웨인 왕 홍콩항공 영업본부장과 에이미 창 마케팅 매니저, 박종필 퍼시픽 에어 인터내셔날 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웨인 왕 영업본부장은 “이번 신규 취항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인천 취항을 시작으로 부산, 제주 등으로 취항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홍콩항공은 계속 아시아 노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세계의 주요 항공 허브로 홍콩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06년에 설립된 홍콩항공은 하이난항공 그룹의 자회사로 ‘FRESH, VERY HONGKONG’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젊은 감각의 콘셉트를 지향하고 있다. 보유한 전 기종의 평균 기령이 4.1년 미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최신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첵랍콕 국제공항을 허브로 장거리 노선인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선과 호주 케언즈, 골드코스트 노선을 비롯해 단거리 노선인 중국, 일본, 동남이 노선을 포함해 총 32곳의 취항지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홍콩항공을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홍콩 왕복항공권을 20만원(총액운임 기준)부터 선보이는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홍콩항공 홈페이지(www.hkairline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홍콩항공의 한국총판대리점(GSA)는 퍼시픽 에어 인터내셔날이 맡게 됐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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