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모녀가 반한, 아트의 도시 ‘홍콩’

(사진제공=매거진'럭셔리')ⓒ News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많은 미시들의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전인화가 딸 유서현양과 함께 홍콩에서 촬영한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하이클래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럭셔리(luxury)’ 9월호에서 두 사람의 매혹미가 넘치는 화보가 게재됐다.

화보의 배경이 됐던 홍콩은 전 세계적으로 ‘아트의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곳으로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은 전인화와 대학에서 파인 아트를 전공한 유서현양의 이미지와 잘 부합됐다.

홍콩은 드넓은 광둥지역과 남중국해의 푸른 파도 사이, 작지만 다채로운 표정으로 풍성한 도시다. 활기찬 거리에 도열한 쇼윈도에는 패션 액세서리와 미술품, 와인, 장난감까지 기발하고 저렴한 물건들이 가득하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다보는 밤의 도시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황홀하다. 고르기가 힘들 정도로 다양한 딤섬 식당들과 유럽식 레스토랑들은 골목마다 발길을 유혹한다.

(사진제공=매거진 '럭셔리' )ⓒ News1

그 외에도 홍콩의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쇼핑과 미식, 최근에는 아트로도 이름 높은 이 도시는 가족들이 함께 여행하기에도 최적의 목적지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선 언덕배기에 위치한 좁다란 골목에 세계인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고급 식당과 개성 있는 갤러리로 가득한 거리, 소호와 센트럴, 사이잉푼까지 트렌디한 홍콩의 거리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