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헬스장으로 바뀐 스위트룸 선봬
스테이 헬시 패키지…최대 30시간 숙박 가능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콘래드 서울이 최근 언택트(비대면) 서비스가 주목받는 가운데, 호텔에서도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스테이 헬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패키지를 위해 콘래드 서울은 한강과 서울 도심의 전경을 품은 스위트 객실을 세상에 하나뿐인 작은 헬스장으로 꾸몄다.
스위트 객실엔 스피닝 바이크, 요가 매트, 덤벨, 짐볼, 스트레칭 밴드 등 전문 헬스장에서 볼 수 있을 법한 기구들로 채워져 있으며, 호텔 내 카페 10G에서 판매하는 디톡스(해독) 주스와 제철 과일들로 구성된 과일 컵이 비치됐다.
콘래드 서울은 이번 패키지 이용객 대상으로 최대 30시간 호텔 내에서 머물 수 있는 얼리·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주중에 해당하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주말인 금요일부터 토요일가지는 오후 12시부터 요일에 다음날 상관없이 오후 3시까지 숙박할 수 있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여기에 최근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인해 증가한 홈트레이닝의 수요를 반영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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