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리조트, 코로나19 극복 위한 플랫폼 출시

의료진 무료 객실 제공 등 지역사회 협력 나서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아웃리거 리조트를 운영하는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신음하는 여러 지역사회를 돕고, 리조트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아웃리거 케어스'(OutriggerCARES)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7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하와이를 비롯해 피지, 태국, 괌, 모리셔스, 몰디브 등 총 37개 국가에 아웃리거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아웃리거 케어스는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나섰다. 하와이에선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아웃리거 리조트 객실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6월30일까지 1000개의 객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리셔스 지역엔 음식을 기부하고, 태국 푸껫 지역 병원엔 개인 보호 장비를 기증한다.

또한 아웃리거 케어스는 코로나 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한 객실 개조 작업과 리조트 환경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전 방역 작업을 비롯해 미국 환경 보호청(EPA)이 승인한 소독제 제품 사용, 전 직원 대상 의무 교육 실시 등 강화된 예방 수칙을 실행한다.

아울러 아웃리거 리조트를 올해 3월9일부터 12월1일 사이에 예약하고, 2021년 6월30일까지 도착하는 모든 신규 예약을 대상으로 체크인 최소 24시간 전 취소 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유연한 예약 정책을 실시한다.

자세한 정보는 아웃리거 한국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