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남산에 두 번째로 신사동에 개장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을 서울 남산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강남구 신사동에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은 지하철 신사역과 압구정역 근처인 도산대로에 있다. 호텔은 전체적으로 현대적이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주 공략층은 레저 또는 비즈니스 여행객이다.
객실은 총 199개로 두 가지 형태의 펜트하우스도 갖추고 있다. 객실 안엔 편안한 수면을 위한 포포인츠 침대를 비롯해 49인치 고화질(HD) TV를 비롯해 무료 와이파이, 에그 체어 등이 있다.
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에볼루션은 신선한 국내산 식재료를 이용한 뷔페 및 단품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 모임 또는 비즈니스 식사를 위한 공간인 '프라이빗 다이닝 룸'도 있고 커피, 와인, 스낵 등이 준비돼 있는 라운지 앤 바는 늦은 시간까지 운영한다.
또 특별히 로스팅 된 커피도 선보이며 특색 있는 지역 맥주를 소개하는 '베스트 브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층엔 주 공략층인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여유로운 면적의 미팅룸도 준비돼 있어 각종 회의, 소규모 모임, 이벤트에 적합하다. 이밖에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 '테크노 짐'의 장비가 마련된 피트니스센터와 피로를 풀어 주는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제니퍼 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 총지배인은 "아시아 지역의 가장 역동적인 하나인 서울 강남에 호텔을 개장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는 개성 있고 독립적인 고객들에게 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로 더욱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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