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새 슬로건 및 브랜드 캐릭터 공개

NHN엔터테인먼트로 인수 후 종합여행사로 입지 강화

여박이2 이모티콘, 여행박사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종합여행사 여행박사(대표 황주영)가 '믿고 떠나는 여행박사'로 슬로건을 변경하고, 새 브랜드 캐릭터인 '여박이 시즌2'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2000년 창업한 여행박사는 올해 19주년을 맞이한 종합여행사다. 창업 초기 9만9000원 일본여행, 도쿄 올빼미여행 등 이색적인 상품들을 내놓아 마니아층이 두꺼운 여행사로 잘 알려졌다.

현재 일본 외에도 유럽, 미주, 동남아, 중국 등 전 세계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NHN엔터테인먼트에 인수돼 종합여행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신뢰받는 회사로 성장하고자 슬로건을 변경했다.

또 여행박사의 캐릭터 '여박이 시즌2'는 여행박사를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제작한 대표 캐릭터다.

강아지를 모티브로 제작한 캐릭터는 '여행하는 여박이', '쇼핑하는 여박이', 온천하는 여박이' 등 다양한 콘셉트로 여행박사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주영 여행박사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새로운 슬로건은 고객들에게 좋은 여행을 만드는 여행사라는 믿음을 심어주고 싶은 마음에서 결정했다"며 "고객들이 믿고 떠날 수 있는 여행사로 여행박사를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