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조선 호텔만을 위한 ‘단 하나’뿐인 와인

하우스 와인 ‘라피트 프라이빗 리저브 뽀이약’

신세계 조선 호텔은 오는 2월 1일 신규 하우스 와인 ‘라피트 프라이빗 리저브 뽀이약’을 출시한다. (신세계 조선 호텔 제공) ⓒ News1 travel

(서울=뉴스1트래블) 장은진 기자 = 신세계 조선 호텔은 샤토 라피트 로칠드와 함께 신규 하우스 와인 ‘라피트 프라이빗 리저브 뽀이약’을 오는 2월 1일 출시한다.

특히 와이너리 샤또 라피트 로칠드가 한 호텔을 위해 와인을 선보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피트 프라이빗 리저브 뽀이약’은 고급 와인의 경험이 풍부한 조선호텔 고객의 기호에 따라 제작됐다.

와인메이커 ‘샤를 슈발리에’의 감독하에 보르도에서도 최상급 레드 와인 명산지인 ‘뽀이약’ 마을에서 재배한 까베르네 소비뇽 70%, 메를로 30%를 블렌딩 해 양조했다.

이를 225리터 참나무 통에서 숙성시켜 그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때문에 진한 과일 향과 은은한 시가 향,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지녔으며 입안에 긴 여운을 남긴다.

와인 라벨은 라피트 로칠드 그룹의 마케팅 책임자인 장 뤽 뱅상에 의해 조선호텔의 이미지가 결합된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이준행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수석 소믈리에는 “하우스 와인은 호텔이나 레스토랑의 얼굴이다”라며 “한국 호텔 명가(名家)인 조선호텔의 이미지를 맛과 향으로 구현할 수 있는 와이너리로는 와인 최고 명가 샤또 라피트 로칠드가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라피트 프라이빗 리저브 뽀이약 은 서울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호무랑 등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모든 호텔과 식음업장에서 판매된다.

한편, 와인 애호가들에게 프랑스 보르도의 1등급 포도원으로 알려져 있는 라피트는 세계적인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의 일원으로 더욱 유명하다.

특히 로스차일드 다섯 가문의 ‘화살 한 개를 부러뜨리긴 쉬워도 다섯 개를 한꺼번에 부러뜨리긴 어렵다’는 일화가 세상에도 널리 알려질 만큼 깊은 우애와 파트너십을 자랑한다.

2016년 조선호텔 하우스 와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 와인 라벨에 그려진 화살표 모양 로고는 바로 라피트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장 ‘다섯 개의 화살’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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