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연인과 즐기는 도심 속 겨울 명소, 아이스링크
서울 시내 호텔에서도 눈썰매 즐길 수 있어
- 김지수 기자
(서울=뉴스1트래블) 김지수 기자 =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 굳이 멀리 떠날 필요가 없어졌다. 서울 남산에 있는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야외 아이스링크가 개장해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아이스링크뿐 만 아니라 서울 시내 호텔 중 유일하게 눈썰매 슬로프 시설 보유해, 도심 속 겨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스링크는 내년 3월 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주중 어린이 2만 5천 원, 성인 3만 원, 주말 및 공휴일 어린이 3만 5천 원, 성인 4만 원이며, 스케이트 렌탈료가 1만 5천 원이다(상기 가격 모두 VAT 포함).
또 아이스링크에서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강사로부터 일대일 혹은 그룹으로 스케이트 레슨을 받아볼 수 있다. 일대일 레슨 1회 비용은 8만 4,700원, 4인 그룹 레슨 1회 비용은 6만 500원이다.
특히, 아이스링크의 한 쪽에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60m 길이의 슬로프도 마련돼, 어린 자녀와 함께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의 나들이 장소로서 손색이 없다.
반얀트리 아이스링크와 눈썰매 슬로프는 호텔 투숙객이나 클럽 회원이 아니더라도 일반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 02-2250-8230, 8231
한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Banyan Tree Hotels & Resorts) 그룹의 첫 번째 도심형 리조트로 도심 속 휴식을 위한 완벽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의 중심인 남산에 7만 평방미터 부지에 펼쳐져 있는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는 자연 속에서 레저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동시에 도심에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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