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펜션 하바다통나무집, 크리스마스 커플·가족펜션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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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Issue) 노수민 기자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인과의 특별한 시간을 위해 벌써부터 데이트 코스를 짜며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사람들로 붐비는 날인 만큼 미리 레스토랑 예약과 영화표 예매를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십상인 것.

다만, 어렵사리 예약에 성공했어도, 사람들로 가득 찬 명동과 홍대, 강남 거리를 나서면 교통체증과 인파로 인해 짜증스러운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이에 최근에는 붐비는 도시를 떠나 가족, 커플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도 나타나고 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는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해외여행에 비해 짧은 기간 훌쩍 다녀오기에도 좋아 크리스마스 여행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의 남쪽지방인 만큼 포근하고 뜻깊은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숙소가 중요한 만큼 제주도펜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제주도펜션 내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고, 다른 관광객의 소음 등으로 휴식을 취할 수 없으며, 관광지와의 거리 또한 멀다면 자칫 불편함만 느끼다 돌아올 수도 있는 것.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에 위치한 서귀포펜션 하바다통나무집펜션(대표 서언아)은 전 객실 독채 복층 제주도펜션으로 다른 관광객의 소음 등에 방해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세스코, 세콤을 비롯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각 동마다 바비큐그릴이 구비돼 있고 취사시설 또한 갖추고 있어, 바비큐 파티 등 특별한 저녁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제주도펜션으로 통나무집 17평 3채와 목조 주택 23평 3채 모두 통나무와 목재로 지어져 향긋한 솔향기와 피톤치드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또한, 시원하게 펼쳐지는 가을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바닷가펜션인 만큼 제주 시골마을의 맑은 공기와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누릴 수 있는 제주도펜션으로 추천할만하다. 펜션 앞바다에서는 여자와 아이들도 쉽게 잡을 수 있는 보말도 많아 함께 낚시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엇보다 각종 관광지가 지척에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제주도 최고의 관광메카 중문관광단지가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중문펜션’이며, 한라산 등반 코스인 ‘영실코스’ 입구와 오설록 티 뮤지엄, 성산일출봉과 박수기정 등 제주도 유명관광지와의 거리 역시 가까워 여행 코스를 짜기에 최적이다.

하바다통나무집펜션 측 관계자는 “날씨가 추운 겨울철인 만큼 중문관광단지뿐 아니라 박수기정, 한라산 등반코스, 올레길 등 각종 관광지가 지척에 있는 펜션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매년 겨울철이 되면, 크리스마스 및 연말 여행을 문의하는 단골 여행객이 많은 이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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