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GS칼텍스, 태국 국가대표 출신 타나차 영입
3시즌 동안 V리그에서 활약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가 태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 쑥솟(26)을 아시아 쿼터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GS칼텍스는 "타나차는 한국 무대 경험과 함께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온 선수로 공수 전반에서 안정적인 밸런스를 갖춘 날개 공격수"라며 "타나차의 합류로 공격 루트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리시브 라인의 안정감까지 더할 수 있게 됐다. 더 다양하고 조직적인 배구를 구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타나차는 한국도로공사 소속으로 2023-24시즌부터 2025-26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V리그에서 활약하며 총 90경기 346세트에 출전해 1167득점, 공격 성공률 39.11%, 리시브 효율 33.54%를 기록했다.
타나차는 "훌륭한 팀에 합류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가 크며 팀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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