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고예림, 부상으로 올스타전 하차…차지환·박혜민 첫 발탁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서 개최

올스타전에 대체 선수로 발탁된 박혜민(KOVO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차지환(OK저축은행)과 박혜민(정관장)이 프로배구 올스타전에 대체 발탁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진에어 2025-26 V리그 올스타전에 선발된 정지석과 고예림이 부상으로 하차하고 차지환과 박혜민이 대체 발탁됐다"고 8일 전했다.

정지석은 발목 부상, 고예림은 손가락 부상을 당해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대체 선수로 이름을 올린 차지환과 박헤민은 모두 이번이 첫 올스타전 발탁이다.

또한 V-스타 팀을 이끌 예정이던 레오나르로 카르발류 KB손해보험 감독이 사퇴해 V리그를 떠남에 따라, 하현용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이 대신 지휘봉을 잡는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 참가 선수는 팬 투표 70%+선수단(감독·수석코치·주장) 투표 15%+미디어(기자·방송중계사) 투표 15%의 비율로 28명이 뽑혔고 전문위원회 추천 12명까지 총 40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올스타전은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tree@news1.kr